Commission/弓冬

(위 커미션이랑 관련은 없지만)

황참 스토리에서 유즈루한테 소 조각상 이야기 듣고 치아키나 토리한테 어휴 그런 걸로 쪼냐~?? 어쩌구 하며 지는 안 무서운 척 까부는 후유코ㅋㅋㅋ

하지만 사실 그 누구보다도 쫄아있을 거야 (tmi이지만 후유코는 점이나 미신 같은 걸 잘 믿는 편이랍니다ㅋㅋ) 나중에 혼자 집에서 이불 뒤집어쓰고는 헐!! 무서워 이러고 있겠지ㅋ